코스피 1600회복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란?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란?

2020년 3월 24일 코로나 19로 인해서 증시가 폭락장을 이어가던 중

반등을 보이며 코스피가 1600까지 반등을 보였습니다.

이전에 증권가 주식 폭락으로 인해서 발생되었던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그에 대해 알아보자.

 

사이드카(sidecar)?

사이드카란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현물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도입한 프로그램 매매호가 관리제도이다.

보통 5% 이상의 증가 or 하락이 1분간 계속될 때 발동 급격한 변화에 대해 발동된다.

효력은 5분간 정지가 된다. 5분이 지나면 다시 매매체결 거래가 이어진다.

1일 1회에 한해서 작동된다.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 란?

증시의 주가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0% 넘게 하락하는 현상이 1분 이상 지속되면

모든 주식거래가 20분 동안 스탑 되는 제도이다.

엄청난 등락폭을 보여줄 때 시장에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투자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매매를 일시적으로 중지시킨다.

 

코로나 19 공포로 인해서 세계가 다들 공포감에 휩싸여 있다.

실제로 공포감이라기보단 현실화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는 모습니다.

아시아권의 코로나 19가 초반 엄청나게 증가세를 보이며 무서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현제 아시아권의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유럽 전역과 미국 등이 엄청나게 무서운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하루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1만 명이 넘게 나오면서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 19 사태가 더욱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다우산업 와 나스닥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 확진자가 하루 100명 미만으로 측정되면서 상해지수가 살아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 금융시장 안정에 국가에서 50조를 지원한다고 말하며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 코로나 19 사태가 확진자 증가세가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독일, 이란, 프랑스 모두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미국의 확진자 수가 하락세로 돌아서면 투자를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된다.

전염병으로 인해서 현제 시장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만큼 계획을 잘 세우고 투자를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