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는 무조건 맛있지 포천이동 갈비 여행

포천 키즈펜션 풀빌라 여행중 포천이동갈비

포천 토담 키즈펜션 풀빌라 여행중 먹거리 이동갈비가 생각났다.

2020/04/20 - [분류 전체보기] - 아이들이 즐기는 여행 키즈펜션과 키즈풀빌라

먼저 이동 갈비 이동 갈비 이야기가 많이 들리긴했다.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이동 갈비편이 있었지만

갈비면 갈비지 이동 갈비가 먼지 잘몰랐다.

이동 갈비란?

이동 갈비 이름은 어떻게 나왔을까

포천시 이동면이라는 지역명을 따서 만든 갈비가 이동 갈비이다.

포천시 이동면에서 갈비와 길비의 나머지 살을 이쑤시개에 꼽아서 만든 갈비라고 한다.

포천시 이동면에 가게 되면 

갑자기 엄청나게 이동 갈비집들이 뭉쳐있는 걸 볼수 있다.

약 200개의 점포가 있으며 갈비촌으로 진짜 갈비 마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동 갈비는 원래는 한우 암소 고기를 선별하여 만들었었는데

한우의 물가가 올라가 현제는 수입 소고기를 사용한다고 한다.

가격은 서울에서 보던 그가격이 아닌 조금 금액이 비싸다고 생각이든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만큼 이동 갈비집을 선택하는데 있어 고민을 정말 많이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더욱 신중했던거 같습니다.

갈비는 어디를 가도 맛없을수 없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포천시 이동면에서 엄청나게 많은 갈비집중에서 웬만하면 사람이 없는 곳을 선택해서 가자는 결과가 나왔다.

4월 중순에 키즈펜션 풀비라를 빌려서 1박2일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키즈펜션 풀예약을 4월내내 예약잡기 힘들정도로 풀예약이였으며

다른쪽은 별로 사람이 없는듯 했지만 이도면 갈비집 인근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위치하고 있었다.

이동 한국인 갈비라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동갈비 메뉴는 연잎 이동 갈비

금액이 1인분에 33,000원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서울 보통 1만원때 초반 갈비가 많기때문에

이동 갈비가 원래 예전에 한우를 써서 그금액이였나 생각했찌만.

양이 400g 이기때문에 서울에서 판매하는 갈비가 보통 180~200g 생각하면

수입산 서울쪽 갈비와 비교해서 살짝 더나가는 정도기 때문에 애교로 넘어갑니다.

갈비 내 품에

이동 갈비 메뉴는 1가지

연잎 이동 갈비 였습니다.

원래는 연잎에 말려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연잎 위에 올려서 나왔습니다.

원래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

이동갈비집 반찬

갈비는 언제나 진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갈비는 맛이 없을수 없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구요

이동 갈비 역시나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들도 작게 잘라서 주니 너무 잘먹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동 갈비 집이 몇백가 있는데 

맛보다는 반찬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물론 맛도 차이가 있을순 있지만.

한국인 연잎이동갈비집은

대부분그렇지만 엄청나게 큽니다.

수백명이 들어가도 다 받을수 있을정도로 점포가 정말 크게 되어있습니다.

단체로 가기엔 정말 적합 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천 이동 갈비집 여행기 였습니다.